지난해 12월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주의보 13회 발령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 하늘<자료=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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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중금속 등 유해성분을 포함한 중국발 미세먼지가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관련 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롯데백화점의 공기청정기 매출이 전년 대비 42.6%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미세 먼지로부터 호흡기, 두피 등을 보호하기 위한 스카프와 모자 매출은 11%, 진동클렌저와 삼겹살의 매출은 각각 8.1%, 10.9% 늘었다. 미세먼지와 추위로 환기가 어려운 요즘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향초와 디퓨저도 인기를 끌면서 19.8%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014년 12월 6회 발령됐던 미세먼지 주의보는 지난해 12월 전국적으로 13회나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남은 겨울동안 중국발 미세먼지는 지속적으로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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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공기청정기, 향초, 진동클렌저, 삼겹살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행사도 진행한다.

전점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세일을 맞아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미세먼지 관련 상품행사를 진행한다. 공기청정기는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15~17일 가전상품 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향초, 디퓨저, 스카프 등은 10~30% 가량 할인 판매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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