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내일이면 늦는다. 지금 개혁하면 내일은 도약이다. 30년 성장의 기틀, 오늘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의 모든 능력을 다해 경제 재도약,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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