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3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장관직에서 사퇴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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