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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 사망, 이틀 전 마지막 앨범 '블랙 스타' 발표

최종수정 2016.01.12 07:00 기사입력 2016.01.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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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 별세. 사진=데이빗 보위 인스타그램.

데이빗 보위 별세. 사진=데이빗 보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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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램록'의 선구자 데이빗 보위(69)가 18개월간의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

10일(현지시간) 데이빗 보위의 공식 SNS 계정에 "데이빗 보위가 가족이 보는 앞에서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했다"는 글과 함께 사망 소식이 올라왔다.
유족에 따르면 데이빗 보위는 18개월 간 암투병 생활을 해왔다.

특히 데이빗 보위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 8일 새 앨범 '블랙 스타'를 발표했다. 검은색 별이 들어간 앨범 커버가 유작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블랙 스타'는 데이빗 보위의 28번째 정규 앨범으로 7트랙이 수록돼 있다. 데이빗 보위의 생일에 맞춰 발매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유작으로 남게 됐다.
데이빗 보위는 1947년 생으로 1970년대를 대표하는 영국의 글램록 스타였다. 40년 넘게 가수로 활동하며 아트록, 소울, 하드록, 댄스팝, 펑크 등의 음악을 주도했다. 당시 기발한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음악계 뿐 아니라 패션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하나의 아이콘으로 남아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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