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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 사모' 스칼렛 요한슨 "너무 떨려 첫사랑이라고 말 못해"

최종수정 2016.01.12 00:08 기사입력 2016.01.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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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비드 보위 페이스북

사진=데이비드 보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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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램록의 선구자인 영국 가수 데이비드 보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데이비드 보위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다고 밝힌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이비드 보위 측은 10일(현지시간) 공식 SNS에 “데이비드 보위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편안하게 죽음을 맞았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보위는 1970년대 득세했던 ‘글램록’을 대표하는 인물로 후대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를 추종하고 있다.

데이비드 보위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하게 밝혀온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사석에서 데이비드 보위와 마주친 후 그와 악수하는 순간 온몸이 얼어붙어서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며 “이 때문에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다’라고 말을 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데이비드 보위는 음악에 철학, 미학적 요소를 도입하는 ‘카운터 컬쳐’ 장르를 이끌고 간 인물로 패션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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