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선언하고 "‘확실한 성공과 발전이 기약되는 도봉갑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문 의원은 "지난 3년 7개월간 비례대표 국회의원로서 치열한 의정활동을 해왔다"면서 "착한 정치로, 착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지역 의정활동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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