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기아차가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털어내고 상승 반전했다.


11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는 전 거래일보다 2.56% 오른 14만원에 장을 마쳤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13,028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역시 전장 보다 2.27% 오른 4만96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22.78포인트 떨어진 1984.84에 장을 마감하면서 지난해 9월8일 이후 4개월 만에 1900선을 내줬다. 외국인이 4177억원을 내다 팔면서 코스피 하락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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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대장주인 삼성전자(-1.62%)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국전력(1.60%)과 현대·기아차만 선전했다.

현대차 기아차는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우려 때문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었다. 키움증권은 이날 현대차에 대해 신흥국 경기 부진, 환율 약세, 신차 출시 비용 등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감소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썼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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