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코아루는 대성산 산림욕장과 남한강 조망(일부 가구)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단양 코아루는 단양군 내 10년 만의 신규 아파트로 관심이 높다"며 "단양 관내 수요자뿐만 아니라 은퇴자 귀농, 세컨하우스 목적으로 구입한 타 지역 거주자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단양 코아루 분양이 완료되면 지역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2월이며, 견본주택(1688-8927)은 단양군 단양읍 별곡6길 26(장다리식당 맞은편)에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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