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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월드컵 대회서 동메달…故 로이드 코치에 바쳐

최종수정 2018.09.12 22:16 기사입력 2016.01.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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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서영우 2인승 경기.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봅슬레이의 원윤종·서영우 선수가 월드컵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이들이 최근 사망한 멜컴 로이드 코치 영전에 메달을 바친다고 밝혔다.

9일 9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4차 대회에 참가한 원윤종과 서영우는 1차시기 55초42, 2차시기 55초70으로 합계 1분51초12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날 원윤종과 서영우는 1차시기를 2위로 마치며 월드컵 사상 최고인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2차시기 스타트 부문에서 다소 주춤하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2위와 차이는 불과 0.01초. 원윤종과 서영우는 이번 동메달 획득으로 세계랭킹 2위가 됐다.

이날 원윤종과 서영우는 로이드 코치를 추모하는 스티커를 썰매와 헬멧에 부착하고 경기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갑자기 사망한 스승의 죽음을 애도하고 선전을 다짐한 것. 이들은 남은 월드컵 메달을 모두 가져오라는 로이드 코치의 유언대로 메달을 따내며 스승과의 약속을 지켰다.

한편 이날 금메달은 1분51초00을 기록한 미국의 스티븐 홀컴과 칼로 발데스가 차지했다. 2위는 1분51초11을 찍은 독일의 니코 발터와 크리스티안 포저에게 돌아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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