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록밴드 야다가 '슈가맨'에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90년대 꽃미남 록밴드 야다가 출연했다.
야다는 20대 30대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불리는 곡들을 다수 보유한 팀이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