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는 4일 신흥동에 위치한 미신고 경로당 ‘부동쉼터’를 방문해 쌀 등 생필품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는 4일 신흥동에 위치한 미신고 경로당 ‘부동쉼터’를 방문해 쌀 등 생필품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올해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광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