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융성하는 한해 이루자"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31일 201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삼천리 근역(槿域)이 융성하는 한해를 함께 이루어가자"고 밝혔다.
정 장관은 "2015년 우리는 창신(創新)의 정신과 독행(篤行)의 실천적 자세로 국가혁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새해에도 국민을 국정의 중심에 두고 국민행복을 위해 우일신(又日新)하고 우독행(又篤行)하는 혁신의 해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 장관의 신년사 전문.
행정자치부 가족 여러분!
희망의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미래 창조의 빛이 남북이 통일된 삼천리 곳곳에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창신(創新)의 정신과 독행(篤行)의 실천적 자세로 국가혁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종래의 안전행정부에서 3부처로 분화되는 과정에서도 국가혁신부로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많은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올 한해도 국민을 국정의 중심에 두고 국민행복을 위해 우일신(又日新)하고 우독행(又篤行)하는 혁신의 해를 만들어 갑시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길을 주저하지 말고 의기투합하여 도전합시다.
국민이 주인되는 정부3.0 혁신을 더욱 공고히 하여국민행복 세상을 만드는 약속을 지키고, 지방자치를 주민이 주인되는 생활자치로 한층 더 발전시켜주민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게 합시다.
연속 4회 세계 1위의 전자정부의 위업을 이룩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입시다.
새마을운동과 같은 우리의 경험과 능력을 이제 더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행정한류로 지구 곳곳에 널리 뻗어나가게 합시다.
공공 기록관리, 과학수사, 청사관리 분야에서도 우리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줍시다. 우리가 선도하고 있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더 박차를 가하여 다른 부처와 함께 공유하고, 우리 서로가 괄목상대(刮目相對)하는 변화를 보여줍시다.
행정자치부 가족 여러분! 2016년에도 많은 것을 이루어냅시다.
박근혜정부 4년차는 대한민국이 한번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희망과 행복의 성취를 온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여, 행정자치부가 하면 다르다는 긍지를 계속 이어갑시다.
그동안 이룩해 놓은 국가혁신부로서의 자부심으로 새로운 길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고, 삼천리 근역(槿域) 강토의 융성을 위해후회없는 한 해를 힘차게 만들어 갑시다. 독행(篤行), 우독행(又篤行)으로 실천하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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