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현대건설, 내년 영업익 전년동기대비 27%↑"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DB증권 DB증권 close 증권정보 016610 KOSPI 현재가 13,940 전일대비 70 등락률 +0.50% 거래량 48,311 전일가 13,87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DB증권 잠실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특징주]증권주 일제히 강세…현대차증권·한화투자증권 20%대↑ 이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4,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4% 거래량 1,390,912 전일가 174,3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건설, 중소 협력사·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프로그램 가동 에 대해 수익성이 3분기부터 정상화됐고 이런 흐름이 유지되면서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조윤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주요 해외 대형현장에서 조달이 완료되기 시작했고 주택부문의 계약률이 상승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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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에 따르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조5930억원, 29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13.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조 연구원은 "주택부문 매출 비중 증가와 플랜트 부문 수익성 안정이 예상된다"며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동기에 비해 29%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현대건설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5.2배, 0.5배로 저평가 국면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조 연구원은 "건설업황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주식시장의 현재 현대건설의 주가는 매우 낮은 상태"며 "10년래 최저 밸류에이션 적용이 가능한 국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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