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1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2% 거래량 1,154,339 전일가 95,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에 대해 배당금 증액 발표가 임박했다며 최고의 배당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달 8년 만의 배당금 증액 발표가 유력하다"며 "지난해 주당 9400원에서 올해 1만원으로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무제한 데이터 가입자 증가로 올 4분기에 전분기 대비 2%에 달하는 높은 ARPU 성장이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올해와 달리 높은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360 전일대비 35 등락률 -1.46% 거래량 78,967 전일가 2,39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OTT 때문에" 올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3623만명…3개 반기 연속↓ 인수에 따른 유리한 경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42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1,138 전일가 42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SK텔레콤 주주 피해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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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의 배당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과 2017년 이익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그룹의 배당 증대 독려 정책이 기대되는 데다 포크소 지분 매각 및 SK하이닉스로부터 배당금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 통신업종 '최선호주(톱픽)'를 유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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