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 적용 확대"

SK텔레콤은 ‘NAB 쇼 2026’에서 AI 미디어 커머스 솔루션 ‘라이브 투 카트’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왼쪽부터) 김동원, 배주한 SKT 엔터프라이즈설루션개발팀 매니저의 모습.

SK텔레콤은 ‘NAB 쇼 2026’에서 AI 미디어 커머스 솔루션 ‘라이브 투 카트’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왼쪽부터) 김동원, 배주한 SKT 엔터프라이즈설루션개발팀 매니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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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6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24% 거래량 546,336 전일가 96,8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29년간 국가고객만족도 1위 지켰다…전체 산업군 중 유일 [르포]'중대재해 0건' SKT…"AI·드론 활용해 실제 같은 안전체험"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시회 'NAB 쇼 2026'에서 AI 미디어 커머스 솔루션 '라이브 투 카트'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NAB 쇼는 미국 전미방송협회가 주관하며, 매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NAB 쇼의 '올해의 제품상'은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유망한 기술과 제품을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브 투 카트'는 라이브 방송을 보던 시청자가 별도 검색 없이 화면 속 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AI 미디어 커머스 솔루이다. 방송 영상의 시각 정보와 자막을 동시에 이해하는 멀티모달 AI가 상품을 실시간 인식하고, 구매 가능한 상품 정보를 자동으로 연결한다.


시청자는 상품 탐색 과정 없이 곧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미디어 사업자는 전통적 광고 수익 외 커머스 기반의 신규 수익 모델을 확보할 수 있다. '라이브 투 카트'는 SKT가 기술을 개발하고, SK브로드밴드 B tv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SKT는 SKB와 협업을 바탕으로 IPTV를 포함해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까지 '라이브 투 카트'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파트너 연계 등을 통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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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지 SKT 엔터프라이즈기술지원담당은 "이번 수상은 SKT의 AI 기술이 실제 미디어 서비스 현장에서 사업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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