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신영증권은 3일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47,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6.43% 거래량 330,317 전일가 420,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주末머니]다가오는 휴머노이드 시대 ○○○을 주목하라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에 대해 핵심 부품 매출 증가가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내년 현대모비스의 영업이익과 지배순이익은 각각 8.2%, 15.1% 상승할 전망"이라며 "핵심 부품 비중 확대로 믹스 개선이 기대되고 소비세 인하 효과로 중국 신차 판매 호조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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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3분기 핵심 부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해 모듈 매출액 중 비중이 38%까지 상승했다"며 "내년 현대차의 i-Oniq와 기아차의 NIRO가 출시됨에 따라 핵심 부품 비중은 40%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전기차의 성장은 기존 완성차 업체의 밸류를 모비스로 이전하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전기차의 구동파트는 배터리, 전력전자, 모터의 세 부분으로 나누는데 모비스는 모터와 전력전자 부품 생산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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