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 풍산면 자율방재단(단장 김기문)이 11월 30일 지방도 및 군도주변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클린순창 운동추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기문 자율방재단장은 “겨울철에 농경지 주변 쓰레기가 방치되어 주위 경관을 흉물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성실한 방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청경할 지역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