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순창군 풍산면, 자율방재단 클린순창 운동 동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순창군 풍산면 자율방재단(단장 김기문)이 11월 30일 지방도 및 군도주변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클린순창 운동추진에 구슬땀을 흘렸다.

순창군 풍산면 자율방재단(단장 김기문)이 11월 30일 지방도 및 군도주변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클린순창 운동추진에 구슬땀을 흘렸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 풍산면 자율방재단(단장 김기문)이 11월 30일 지방도 및 군도주변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클린순창 운동추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클린순창 정화활동에는 자율방재단 40여명이 3개조로 나눠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지방도 및 군도의 일반쓰레기 와 오물 수거, 금풍선 하천내 쓰레기 수거, 마을내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등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일반쓰레기는 약 2톤이며, 영농폐비닐은 약 4톤 가량이다.

김기문 자율방재단장은 “겨울철에 농경지 주변 쓰레기가 방치되어 주위 경관을 흉물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성실한 방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청경할 지역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