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는 자신이 제작, 출연한 새 영화 ‘더 빅 쇼트’를 찍으면서 월가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피트는 ‘머니 볼’을 쓴 마이클 루이스의 논픽션 작품을 영화화하면서 은퇴한 월가 거래인 역할을 맡았다.
금융 위기의 이면을 파헤친 이 영화는 라이언 고슬링과 크리스천 베일이 주연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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