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 상금이 눈길을 끌었다.
프리미어 12의 총상금은 380만 달러(약 44억 원)로, 우승팀에게는 100만 달러(약 11억 원)가 돌아간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선수단과 상금을 50만 달러씩 반으로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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