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3932억위안…수입 12개월째 감소
중국 수출액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무역수지는 3932억위안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3762억위안)보다도 많은 것이지만, 수입액 하락폭이 수출액 하락폭보다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전형적 '불황형 흑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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