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3932억위안…수입 12개월째 감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해관총서(세관)는 10월 위안화 기준 수출액이 전년 동월대비 3.6% 감소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의 시장 전망치(-3.2%)를 하회한 수치다.


중국 수출액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AD

수입액은 16% 하락하며 역시 시장 전망치(-15.2%)를 하회, 12개월 연속 하락했다.


무역수지는 3932억위안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3762억위안)보다도 많은 것이지만, 수입액 하락폭이 수출액 하락폭보다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전형적 '불황형 흑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