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김민재가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109명의 도전자들이 프로듀서 앞에서 단독 무대를 펼치는 2차 오디션의 모습이 방송됐다.
버벌진트는 "우겨넣는 랩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지누는 "아쉽다"고 평했으며 박재범은 "잘하는데 매력이 없었다"고 혹평했다.
타블로는 "배우가 랩을 이렇게 잘하기는 쉽지 않다. 랩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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