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스피가 이틀째 상승하며 1960선을 회복했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줄고 29거래일 연속 매도하던 외국인들도 순매수세를 보이며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오전 9시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7.66포인트(1.43%) 오른 1965.22를 기록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지난밤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28.89포인트(1.40%) 오른 1만6599.85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4.75포인트(1.14%) 상승한 4860.5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5.06포인트(1.28%) 상승한 1978.09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소폭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87% 오른 6137.60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56% 오른 1만188.13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1.13% 상승한 4569.37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이 205억원, 기관이 85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만 109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업종지수는 모두 오르고 있다. 증권(3.54%)이 가장 크게 상승 중이다. 건설업(2.65%), 철강금속(2.09%), 화학(2.03%)이 2%대 이상 오름세다. 운수창고(1.92%), 제조업(1.51%), 의약품(1.49%), 서비스업(1.43%) 금융업(1.24%) 등은 1% 이상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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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목 상한가 포함 633종목이 강세를, 하한가 없이 154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65종목은 보합권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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