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구축은 휴양림 내 CCTV의 저화질 및 기능한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 안전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휴양림관리소장은 “안전체계 개선으로 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들과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더불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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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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