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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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정현(71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 단식 3회전에 올랐다.


정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9번 시드의 브누아 페어(41위·프랑스)에 2-0(6-1 6-4)으로 이겼다. 투어 대회 단식 본선에서 거둔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승리로 한 대회에서 단식 본선 2연승을 거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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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상대한 페어는 2013년 세계 랭킹 24위를 기록한 선수다. 세계 랭킹 40위대 선수를 상대로도 처음 승리를 따냈다. 1세트를 손쉽게 이긴 정현은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3-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페어가 뒷심을 발휘하며 연달아 세 게임을 따내 반격했으나 게임스코어 4-4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킨 뒤 이어진 페어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 승리를 확정했다.


투어 대회 단식 첫 8강 진출을 노리는 정현의 다음 상대는 루옌쉰(대만·106위)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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