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올해 12월부터 식품제조와 가공단계부터 판매 단계까지 이력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식품이력추적관리 제도가 시행되면서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행사로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제주 등 6개 지역에서 차례로 열린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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