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4368개 학교와 올해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 식재료 공급업체, 채소류 판매업체 등이 대상이다.
또 학교 매점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이나 고카페인 함유식품을 판매하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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