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사 나스미디어가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12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25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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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는 "경기침체와 국내 메르스 사태 등 대외 악재로 부진했던 광고 경기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바탕으로 한 역량 강화와 사업 부문 확대를 통해 2015년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전했다.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모바일, IPTV,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 광고에 대한 솔루션을 통해 해당 매체의 광고 집행 및 분석을 제공하는 국내 선도 디지털 미디어 렙이다. 2000년 설립 당시 더블클릭코리아로 시작해 2002년 10월 나스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8년 1월 KT그룹 계열사에 편입됐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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