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음달 22일 토요일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이문열의 희곡 '여우사냥'을 원작으로 구한말 격변기에 일제에 맞서 싸운 명성황후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 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1995년 초연 이후 20주년을 맞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음악을 편곡하고 무대장치를 현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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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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