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계획 충실히 수행, 모범적 면세사업자로서의 역할 최선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63빌딩 면세점을 통해 도심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여의도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에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한편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새로운 쇼핑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 및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면세사업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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