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돼...3일부터 8월13일까지

▲70개의 문 조감도(제공=서울시)

▲70개의 문 조감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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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광장에 시민을 위한 무대 '70개의 문'을 조성·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한옥의 창을 형상화한 시민무대 '70개의 문'은 '독립'을 뜻하는 'Independence'의 앞 글자인 '인디'를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8월13일까지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연공간으로 제공된다. 주제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사용을 원하는 시민은 광복 70주년 시 기념사업 홈페이지(www.seoul70.kr)에서 사전 신청한 후 사용가능하다. 사용시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일부터 5일까지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에서 독립음악으로 활동하는 인디 밴드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8월까지 매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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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마지막 주 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여성의 독립을 주제로 한 여성영화제가 열리며, 행사의 막바지인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광복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청소년 토론회도 열린다.


남원준 시 복지본부장는 "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과거가 아닌 현재적 의미를 가진 젊은 광복, 문화창조적인 광복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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