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직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에 도박 현장에 있다가 단속에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께 전주시 효자동 한 대리운전 사무실에서 도박하던 7명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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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판돈 300만원을 걸고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하다가 적발됐다. 현장에 있던 7명 중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A 경위와 B 경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두 경찰관은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벗어나 도박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두 경찰관은 현장에 있었지만, 도박을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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