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월스트리트(이하 월가)의 경제 전문가 53%가 오는 9월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는 53명의 월가 경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치는 전문가들이 53%에 달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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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때까지 실업·인플레이션 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가 기대하는 수준에 못 미칠 경우 금리인상을 9월 이후로 미룰 확률도 40%에 달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오는 16일, 17일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시장에 대한 미세 조정을 뜻하는 메시지가 나올 전망이다. 애틀랜틱 트러스트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의 개리 체게오 채권투자 책임자는 "연준이 시장에 대한 메시지를 미세 조정할 기회"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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