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 제주항공 의심승객 단순 고열로 확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난 2일 인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를 중국에 도착해 고열로 격리 조치됐던 중국인 승객이 단순 고열 환자로 확진 받았다.
제주항공은 지난 2일 오후 3시30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A씨가 입국 과정에서 열이 38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돼 메르스 의심자로 격리 조치됐으나 단순 고열환자로 확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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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중국 공항 당국에 항공기에 탑승한 111명의 연락처를 전달하고 중국 의료진의 확진을 기다렸었다.
당시 해당 여객기에는 A씨를 포함한 승객 107명과 기장과 부기장, 객실 승무원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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