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아차동 농촌건강장수마을 ‘깨끗한 마을가꾸기’앞장
아차동 마을주민과 대동면,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은 지난 25일 마을 뒷산에 올라 1.6km에 이르는 산책로를 만들고 이 길을 따라 편백나무 1000주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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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 만들기 힘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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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광섭)는 대동면 아차동 농촌건강장수마을이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아차동 마을주민과 대동면,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은 지난 25일 마을 뒷산에 올라 1.6km에 이르는 산책로를 만들고 이 길을 따라 편백나무 1000주를 심었다.
노령에도 제일 앞장섰던 이계서(82) 노인회장은 “산책로를 만드는 게 주민들의 숙원이었다”며 “이 길을 위해 주민들이 자부담으로 편백나무를 구입해 심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 모두가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함께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향란 농업기술센터 경영개선담당은 “지역 주민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함평군 대동면 아차동마을은 지난 2013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지정 돼 3년간 마을환경 정비에 앞장섰다. 내년에는 색깔 있는 마을로 2년간 마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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