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년 일자리 한마당’ 29일 삼산체육관서 개최
75개 기업 470여명 채용 예정…직업·진로컨설팅 제공 및 장애청년 면접 지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2015 인천 청년 일자리한마당’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인천지역 7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고용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청년들을 위한 직업·진로·병역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직업·진로컨설팅’도 제공된다.
또 청년구직자가 실제적인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두산인프라코어, 한국단자공업, 스태츠칩팩코리아, 주식회사 경신 등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4개 기업의 채용설명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의 공채 홍보관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일자리한마당에는 장애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한곳에 모아 수화통역사를 배치하고 장애인 직업상담관을 별도 설치하는 등 장애청년이 면접에서 자신의 능력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ncheonjobfair.or.kr)에 기업별 채용정보가 공개되어 있어 구직자가 직접 원하는 기업에 사전면접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기업매칭상담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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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35세 이하의 청년이 주요 대상이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9월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포함한 전계층 대상의 일자리한마당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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