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84% 뛴 3994.8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02분에 4000.22를 돌파했다.
이날 4일 만에 개장한 홍콩 증시로 본토 자금이 크게 유입됐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18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3.32% 오른 2만6115.90을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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