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유병재, SNS에 수지 언급한 이유?…"열애설 바보 같아서 썼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유병재.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유병재.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병재가 수지의 열애설 보도를 접하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던 글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극한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 방송에는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수지·이민호 열애 소식이 전해졌을 때 SNS에 글을 게재한 이유를 밝혔다.

유병재는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잘나신 분들이 만나니까 많은 관심이 쏠렸다"며 "내 입장에서는 '관심을 가져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게 바보 같아서 썼다"라고 말했다.

그는 "SNS에 글을 올려서 웃기려고 했는데 기사가 어록, 일침으로 나와 민망하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4일 유병재는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SNS에 '수지가 아까울까 이민호가 아까울까. 시간이 아깝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는 유병재가 이들의 열애설을 좋지 않게 보는 다른 배경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