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롯데칠성 목표가 230만원으로 상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현대증권은 6일 "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23,0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74% 거래량 14,970 전일가 122,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제주산 말차에 우유를 더했다…'실론티 말차 라떼' 출시 에 대해 1분기 수익성 부진보다 개선 가능성에 주목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1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목표가를 올려잡은 데 대해 "수정된 실적 추정치를 기반으로 SOTP 방식을 통해 산출했으며 영업가치 3조 1753억원과 자산가치 8322억원(롯데쇼핑과 롯데푸드보유 지분 등), 순차입금 등을 고려한 값"이라며 "EV/EBITDA multiple은 동사의 맥주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던 2013~2014년 평균치를 적용했으며 '클라우드'에 대한 향후 전망이 낙관적인 점을 고려할 때 과도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롯데칠성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4991억원, 영업익은 17.1% 감소한 298억원으로 전망했다. 1분기 수익성은 부진하나 2분기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음료가격 인상, 소주 '처음처럼'의 수도권 내 점유율 상승과 14도 제품인 '처음처럼 순하리'의 지방시장 공략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늘어난 2조1791억원, 영업익은 25.5% 증가한 1200억원으로 예상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