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더십 교육 전문기관인 피플앤인사이트는 17일 오후 기업방문 체험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들과 '제 1회 멘토포럼'을 개최했다.


‘기업방문 체험 멘토링’은 현업에 있는 멘토들이 10명의 대학생에게 취업과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고 학생들이 관심있어 하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인재상이나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개설 취지다.


멘토포럼에서는 강창호 멘토(전 IBM상무)의 사례 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이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느낀 어려운 점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용한 여러 방법 등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오세임 멘토(OCBC뱅크 본부장)는 "오히려 젊은이들과 함께하면서 내가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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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심규태 멘토(한국CFO스쿨 대표)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기업들을 방문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기업 이해에 대한 폭을 넓게 해주는 기회도 됐다"고 말했다.


김현주 피플앤인사이트 대표는 "사회적 기여 차원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는데, 40여명의 멘토들이 향후 자발적으로 멘토포럼을 정규화하고 멘토들간의 지식과 교류를 넓히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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