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차는 한옥식 온돌마루실, 족욕카페 등이 갖춰져 수차례 매진되며 좌석공급이 부족했다. 지난달 5일 운행을 시작해 이번 달 1일까지 운행 18일간 이용객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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