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현대자동차가 파워스티어링 기능과 관련된 센서의 문제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차량 26만3000대를 리콜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차량에 부착된 센서에서 결함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파워스티어링 기능에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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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 같은 사실을 차량 소유자에게 고지할 계획이다.


리콜 대상에는 2008년 6월1일∼2010년 4월30일 제조된 엘란트라 2008∼2010년형 등이 포함되고, 미국 20만5000여대, 캐나다 5만8000대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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