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7일 오후 7시59분경 경북 경산시 압량면 소재 18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경찰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하거나 중상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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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후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최초 발화 지점인 화장실의 집기 등을 태우고 약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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