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삼성전자 TV가 미국 소비자 충성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부문에서는 애플이 2년째 1위를 지켰다.


미국 브랜드 조사기관 브랜드키즈는 18∼65세 미국 소비자 3만6605명을 대상으로 총 64개 분야의 540개 브랜드 충성도를 조사한 결과를 담은 '2015 소비자 충성도 지표(2015 Consumer Loyalty Engagement Index)'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해당 브랜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재구매 의사가 있는지 묻는 방식 등으로 이뤄졌다.

삼성전자 TV는 2011년 소니에 밀려 1위 자리를 뺏겼지만 2012년 1위를 탈환한 이후 4년 연속 수성했다.


삼성전자는 2013년 스마트폰과 노트북 부문에서 처음으로 애플을 누르고 1위에 올랐으나 다음 해인 2014년에는 2위로 밀려난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외에도 태블릿 부분에서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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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부문에서는 캐논의 소비자 충성도가 가장 높았다.


브랜드키즈는 1997년부터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조사해 발표해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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