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최근 동양생명을 인수한 중국의 안방보험이 뉴욕 맨해튼의 한 건물을 최대 5억달러에 매입키로 했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안방보험이 맨해튼 5번가의 한 업무용 빌딩을 블랙스톤 그룹으로부터 매입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뉴욕에 위치한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을 19억5000만달러(약 2조1500억원)에 사들인 지 4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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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설립된 안방보험은 덩샤오핑 전 주석의 손녀사위인 우샤오후이 회장이 이끌고 있는 종합보험사로, 총자산 규모만 122조원에 달한다. 국내서도 최근 동양생명을 1조1000억원에 인수했다.


이 빌딩은 총 26층으로, 안방보험의 매입대상은 1~4층을 제외한 22개 층이다. 매각금액은 4억~5억달러(약 5526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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