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외도설’에 강력 반발 “소송용 언론 플레이…법적 대응할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 측이 이혼 소송 중 세 여인과 외도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연합뉴스TV처럼 ‘탁재훈 바람 피워’ 등과 같은 식의 보도는 향후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연합뉴스TV는 탁재훈의 아내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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