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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아내 이효림, 진보식품 회장 막내딸…13년만에 파경위기

최종수정 2014.08.04 10:06 기사입력 2014.08.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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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식품 회장의 막내딸로 알려진 이효림(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진보식품 회장의 막내딸로 알려진 이효림(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탁재훈 아내 이효림, 진보식품 회장 막내딸…13년만에 파경위기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탁재훈이 현재 이혼 소송중이다.

지난 달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이 지난 6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번엔 (6월 이혼설) 좋은 쪽으로 서로 생각했다. 그런데 사람 사는 게 다 이런 거라…인생이 제 맘대로 되지 않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들이 제일 걱정이다. 모두 상처를 받을 텐데"라며 부모의 이혼으로 아픔을 겪게 될 딸과 아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또 "너무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와서 버겁다"고 복잡한 마음을 표현했다.
탁재훈의 한 측근은 "지난해 탁재훈이 불법 도박혐의로 재판을 받고, 방송 활동을 모두 접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 결혼식을 올린 뒤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탁재훈은 아내 이효림씨와 슬하에 1남 1녀 소율, 유단을 뒀다. 이효림은 김치업계의 1세대 대표주자로 알려진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기도 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탁재훈 아내, 재벌가 딸이었구나" "탁재훈, 얼마나 힘들었으면" "탁재훈 아내, 그럼 아이는 누가 키우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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