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대놓고 클라라 문자 패러디 "글로벌하게 터트려주세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요미식회'가 클라라의 문자 메시지를 패러디해 화제다.
'수요미식회'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수미페친과 수요미식회가 대화를 나눈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내용에는 "난 치킨에 와인 한 잔하고 집에 가는 중 수고해요", "촬영 중이에요^^글로벌하게 터트려주세요", "저랑 함께하시면 즐거우실 거에요", "보는 눈이 정확하시네요. 알아봐주셔서 기뻐요!" 등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 간의 대화를 패러디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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