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핀테크 수혜주로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4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0% 거래량 1,658,249 전일가 48,4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와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4% 거래량 800,249 전일가 21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30,0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88,820 전일가 30,0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금감원, KB·전북·케뱅 정기검사…첫 소비자보호 검사반 투입 가 꼽혔다.


3일 HMC투자증권은 '핀테크(Fintech) - 해외사례를 통해본 규제완화, 발전방향, 수혜주' 보고서에서 "핀테크(모바일·인터넷 지급결제, 인터넷전문은행) 출현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 정부의 규제완화가 유력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모바일 결제사업 관련 황성진 연구원은 "수수료보다 향후 O2O(온·오프라인 연결) 비즈니스를 위한 연결 통로로 압도적 트래픽을 보유한 업체가 유리하다"면서 "업체별로는 선점효과와 압도적 트래픽을 보유한 업체가 가입자 확보에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 뱅크월렛카카오와 네이버의 라인페이, 네이버페이 등이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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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에 대해 이신영 연구원은 "정부의 육성의지를 감안하면 향후 1년 내로 인터넷은행의 출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한국형 인터넷은행은 IT업체와 금융업체의 협업으로 탄생할 가능성이 높고, 기존은행을 대체하기 보다는 새로운 채널 중 하나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2020년까지 인터넷은행 예금의 시장점유율은 2%에 달할 것"이라며 "은행주는 인터넷은행의 역테마주로 분류되기는 했지만, JB금융지주의 경우 이미 인터넷은행업(JB다이렉트)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는 측면에서 수혜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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