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유경선 회장, 대표 사임 후 미래 먹거리확보 나선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유진기업 유진기업 close 증권정보 023410 KOSDAQ 현재가 4,165 전일대비 10 등락률 -0.24% 거래량 147,922 전일가 4,175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진기업, 최재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후보 추천…'쇄신' 움직임 "대기업 여성직원 고용 제자리…임원 늘었지만 사내이사 증가율 미미" (대표 최종성)은 30일 유경선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과 관련 "유 회장은 미래 먹거리 확보나 계열사 간 시너지증대 등 그룹전반의 중장기적인 지속 성장과 새로운 기업문화 창달, 경영시스템 혁신, 인재개발 등 혁신과제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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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관계자는 "유진기업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지난해 대부분 계열사가 흑자를 기록하는 등 각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다"며 "일상적인 업무는 전문경영인에게 위임하고 그룹 차원의 미래 먹거리사업 검토와 계열사 간 시너지 제고 등의 큰 그림은 그룹회장이 총괄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전반적인 주주가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유진기업은 유경선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최종성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고 공시했다. 유 대표는 사내이사직도 사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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