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우리은행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마무리됐다. 우리카드 사장으로는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CEO의 임기가 만료된 우리은행 계열사 중 우리카드,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의 새 수장이 정해졌다.

우리카드 사장에는 유구현 전 부행장이 내정됐다. 탁월한 실적으로 연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던 강원 사장은 퇴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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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PE는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이 맡게 됐다. 정기화 전 부행장은 우리종금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우리은행이 출자한 용역관리업체인 우리기업 대표는 이용권 전 부행장으로 정해졌다.

이밖에 김종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와 허종희 우리신용정보 대표,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연임됐다. 이경희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의 임기는 3월말까지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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